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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aly]로마, 트라스테베레(Trastevere) 2 여행의 묘미를 미식에서 찾기에 그 나라에서 먹어봐야 할 음식들, 먹고 싶은 음식들은 굳이 시간을 내어 먹는 편이다. 굳이 이곳을 들린 이유도 여기의 수플리를 먹기 위해서이다. Suppizio는 현지인들도 많이 찾을 뿐 아니라 한국 사람들의 후기 또한 좋은 곳이었다. 한국은 새벽이라 입맛이 없음에도 고기의 풍부한 맛과 튀김의 바삭함이 느껴졌다. 여전히 비가 왔다 그쳤다 하는 흐린 날. 로마제국의 근간이 되었다는 테베레 강의 좌안길. 테르미니 역을 시작으로 판테온, 스페인 광장을 거쳐 드디어 내 여행의 방점, 테베레 강의 좌안에 있는 트라스테베에 도착하였다. 중세 시대 서민들이 거주하였다는 이곳은 르네상스풍의 화려함을 뒤로하고 조금 더 서민적인 모습을 볼 수 있다. 저렴한 맛집들과 호텔들도 많아 많은 여행자.. 2023. 1. 30.
수지 줄서서 먹는 집 '고기리막국수' 고기리 막국수 주소 : 경기 용인시 수지구 이종무로 157 가는 길이 상당히 험난했다. 차 두 대가 지나가기에도 힘든 차로 들 과 정리되지 않은 도로들을 한참을 지나 도착한 '고기리 막국수' 수요미식회 등 무수한 방송 출연에 이미 고기리의 맛집으로 입소문 난 곳이다. 한두 시간의 웨이팅은 기본이고, 차가 없으면 오기 힘든 위치다 보니 현재는 제5주차장, 6주차장까지 등장했다. 큰 한옥 건물의 마당까지 늘 대기하는 손님들로 문전성시 이루지만 날이 추운 탓인지 웬일로 대기시간이 그리 길지 않아 보인다. 가게 앞에 있는 태블릿 pc에 리스팅을 하면 실시간으로 대기 순번과 소요 시간까지 알 수 있어 리스팅 후 주변 카페를 구경하고 있으니 금세 30분이 지나 입장하였다. 좌식 테이블은 아니지만 댓돌 위에서 신발을.. 2023. 1. 29.
[Italy] 로마, 트라스테베레(Trastevere): 쇼핑, 맛집, 카페 아침 7시에 일어나 하루를 시작하였다. 호텔에서 조식을 간단히 먹고 오늘 하루를 꽉 차게 살아보리라 결심하였는데, 가고 싶은 곳들이 다 12시나 되어야 영업을 시작한다는 것을 뒤늦게 알았지만 별도리가 없어 우선 열차를 타고 나가기로 결심하였다. 호텔이 피우미치노 공항 옆에 있어 공항으로 이동 후 시내로 가는 길을 택했는데, 열차는 중간에 환승을 해야 하는 8유로짜리와 환승 없이 테르미니 역까지 가는 14유로짜리 레오나르도 익스프레스가 있다. 시간적 여유가 있어 저렴한 열차를 타 Trastevere 역에서 환승하였다. 열차에 충전할 수 있는 usb가 있어 충전도 하며 편하게 Termini 역에 도착하였다. 따듯했던 어제의 날씨와는 다르게 비가 올 듯 스산한 바람이 불던 날이었다. 찬 바람이 느껴짐에도 이미.. 2023. 1. 29.
삼송 카페 '먼룰스(MonRules)' 다시 프렌치토스트의 유행이 돌아오려나, 어느 순간 조금씩 두툼한 프렌치토스트가 심심치 않게 여러 사이트에 올라오는듯하더니 나의 모든 알고리즘이 프렌치토스트와 연결되어 버려 세상에서 나 빼고 모두가 프렌치토스트를 먹는 것 같은 착시를 주기 시작한 지 한 달째, 마침내는 꼭 먹어봐야 할 음식이 되어버린 느낌이다. 워낙에 단것을 좋아하는지라 이 핑계 저 핑계 삼송역까지 찾아가기에 이르렀다 아직은 빈 곳이 더 많은 것 같은 신축 상가 건물의 2층에 위치해 있다. 막 세워진 신축 건물만큼이나 간판부터 벌써 트렌디하다. 매일 11:00-21:00까지 영업, 월요일은 정기 휴무일이다. 공휴일 월요일은 영업하며 그 외의 휴무일은 인스타그램 공지를 참고하라는 요즘 카페 그 자체 그 유명 하다는 프렌치토스트를 먹으려 갔는.. 2023. 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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